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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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덕장보살이 말했다. “집착한 마음으로 취하고 버리면 두 가지 것이 서로 대립합니다. 그러나 집착하지 않으면 곧 취사가 없습니다. 취사가 없으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든다고 합니다.”
Jan 2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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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화엄보살이 말했다 “자기를 고집하기 때문에 나와 남을 구별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의 본성을 보는 자는 나와 남을 구별하는 일이 없습니다. 만약 이 두 가지 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식별하는 것도 식별되는 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든다고 합니다.”
Jan 2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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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복전보살이 말했다. “선행과 악행과 보다 뛰어난 선행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행위의 본성은 공이며, 선행도 없고 악행도 없으며 보다 뛰어난 선행도 없습니다. 이 세 가지 행위에 있어서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 것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Jan 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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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적근보살이 말했다
적근보살이 말했다. “부처님과 교법과 승단은 서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곧 교법이고, 교법은 곧 승단입니다. 이 삼보는 어느 것이나 변함이 없는 진실이 나타난 것으로서 허공과 같습니다. 모든 것도 이와 같아서 이것을 잘 행하는 것을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든다고 합니다.”
Jan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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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뇌천보살이 말했다
뇌천보살이 말했다. “지혜와 무명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명의 본성은 곧 지혜입니다. 그렇다고 이 지혜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무명을 떠나 평등하고 상대되는 것이 없으면 이것을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든다고 합니다.”
Jan 2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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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보수보살이 말했다. “아와 무아는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도 알 수 없는 것인데 어떻게 무아를 알 수 있겠습니까. 자기 본성을 보는 사람은 이 두 가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Jan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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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선의 보살이 말했다. “생사와 열반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생사의 본성을 이해하면 생사는 이미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결박하는 일도 없으며, 그로부터 벗어날 필요도 없고 생멸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아는 것을 절대 평지에 든다고 합니다.”
Jan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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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나라연 보살이 말했다. “세간과 출세간은 서로 대립해 있습니다. 그러나 세간의 본성이 공하다는 것을 알면 이는 곧 출세간입니다. 그리고 그 세계에서는 들고 나는 일이 없으며, 넘치고 흩어지는 일도 없습니다. 이것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Jan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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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사자보살이 말했다. “죄악과 복덕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만약 죄악의 본성이 복덕과 다르지 않음을 깨달아 알고, 금강석과 같은 지혜로써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깨달으며, 거기에 속박을 받거나 해방되는 일이 없으면, 이것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Jan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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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묘비보살이 말했다.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는 보살의 마음과 자기의 깨달음만을 구하는 성문의 마음은 서로 대립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공하고 꼭두각시와 같은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때, 보살의 마음도 성문의 마음도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Ja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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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이법문품] 절대 평등의 경지 1
유마힐은 보살들을 향해 말했다. 여러분, 보살은 어떻게 해서 차별을 떠난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듭니까? 생각한 대로 말씀해주십시오. 법자재보살이 말했다.  “생과 멸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 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멸하는 일도 없습니다. 깨달음을 얻는 것이 곧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덕수보살이 말했다. “나와 내것은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내것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없다면 내것도 없습니다. 이것이 절대 평등의 경지에 드는 것입니다.” 묘비보살이 말했다. … 계속 … 
Jan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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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관중생품] 보살의 자비 2
.. 이어서 .. 또 보살은 번뇌의 도둑을 쫓아버리므로 아라한의 자비를 베풀며,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므로 보살의 자비를 베풀며, 존재의 실상을 알았으므로 여래의 자비를 베풀며, 인연 밖에서 깨달았으므로 자연 그대로의 자비를 베풀며, 평등하여 한맛이기 때문에 보리의 자비를 베풀며, 온갖 애욕을 끊었으므로 일체를 초월한 자비를 베풀며, 대승으로써 중생을 교화하므로 가엾이 여기는 자비를 베풀며, 공과 무아를 깨달았으므로 권태를 모르는 자비를 행합니다. 주는 것을 아끼지 않으므로 설법으로 자비를 행하며, 계율을 범한 자를 교화하므로 계율을 지니는 것으로써 자비를 행하며, 나와 남을 함께 보살피므로 인욕으로써 자비를 행하며, 중생이란 짐을 지기 때문에 정진으로 자비를 행하며, 감각적인 기쁨을...
Jan 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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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관중생품] 보살의 자비 1
문수보살이 다시 물었다. “만약 중생을 그와 같이 관찰한다면, 보살은 어떻게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습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보살은 중생을 위해 그와 같은 가르침을 설하는 것이 진실한 자비라고 생각합니다. 보살은 생멸하는 일이 없으므로 깨달음의 경지에서 자비를 행하며, 번뇌가 없으므로 번뇌에 타지 않는 자비를 행하며, 과거 현재 미래가 평등하므로 평등한 자리블 행하며, 대립된 다툼이 없으므로 다툼이 없는 자비를 행합니다. 보살의 마음은 부서지지 않으므로 견고한 자비를 행하며, 모든 사물의 본성은 청정하므로 보살도 청정한 자비를 행하며, 보살의 마음은 허공처럼 끝이 없으므로 끝없는 자비를 행합니다.  또 보살은 ..  … 계속
Jan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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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관중생품] 중생에 대한 관찰
문수보살이 유마힐에게 물었다.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마술사가 만든 꼭두각시를 보듯이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물 속의 달을 보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봅니다. 또 한 낮의 아지랭이, 메아리, 뜬구름, 물거품, 파초의 줄기, 번갯불과 같다고 봅니다. 또 보살은 물질을 초월한 무새계에서 물질을 보듯이 중생을 보며, 불에 탄 낱알의 싹과 같이 중생을 봅니다. 장님이 빛을 보듯이 공중을 날으는 새의 자취와 같이, 석녀가 낳은 아이와 같이 꼭두각시가 일으키는 번뇌와 같이, 잠에서 깨어나 보는 꿈과 같이, 열반에 든 사람이 다시 몸을 받는 것과 같이 보살은 중생을 그렇게 봅니다.  [관중생품]
Jan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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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사의품] 구도자 2
.. 이어서 .. 사리풋타님, 진리를 적멸이라고 합니다. 만일 생멸을 거듭한다면 이는 생멸을 구하는 것이지 진리를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만일 진리라든가 열반에 물들게 되면 이것 역시 물든 집착이지 진리를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진리를 생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면 이는 곧 생각에 맴도는 것이지 진리를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에는 취하고 버릴 것이 없습니다. 만일 진리를 취하고 버린다고 하면 이는 취하고 버림을 구하는 것이지 진리를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일정한 곳이 없습니다. 만약 어떤 곳에 집착한다면 진리가 속해 있는 곳에 집착하는 것이지 진리를 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리는 모양이 없습니다. 만일 모양에 의해...
Jan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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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불사의품] 구도자 1
사리풋타는 빈 방안을 보고 생각했다. ‘여러 보살과 수많은 불제자들이 어디에 다 앉을까?’ 유마힐은 그러한 사리풋타의 마음을 알고 물었다. 사리풋타님, 스님은 법을 위해 왔습니까? 아니면 앉을자리를 찾아온 것입니까? “저는 법을 위해 온 것이지 자리를 위해 온 것은 아닙니다.” 알았습니다, 사리풋타님.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신명을 돌보지 않는데 하물며 앉을자리가 문제이겠습니까? 또 법을 구하는 사람은 물질이나 정신에서도 구하지 않으며, 욕계, 색계, 무색계를 구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부처님에게 집착하여 구하지도 않고 교법에 집착해서 구하지도 않으며 승단에 집착해서 구하지도 않습니다.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괴로움을 알기 위해서 구하거나...
Jan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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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_ #Buddha [유마경 문질품] 보살의 수행
유마힐이 문수보살에게 말했다. 이 두 가지를 멀리하는 것이 보살의 수행입니다. 생사의 세계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물들지 않고, 열반의 세계에 있으면서도 생사의 바다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때 묻은 행이 아니며 깨끗한 행도 아닌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이미 마군의 장애를 초월하였지만, 계속해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구하지만, 수행이 모자랄 때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보살의 수행입니다.  또 이 세상 모든 것이 어디서 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깨달음의 경지에 들지 않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모든 중생을 사랑하면서도 그 애정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심신의 업이 다한 경지를 바라면서도...
Jan 1st